2021년 1분기에 거래소 공개 테스트를 시작해 정식으로 거래소를 세울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동사 내부에서 테스트는 완료했다.
Ebang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론칭 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호주 에 완전 #자회사 를 설립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한 #거래소 로 만들기 위해 Ebang은 #싱가포르 에도 진출했다. 2020년 10월에는 #뉴질랜드 의 인가된 브로커 겸 자산운용회사를 인수했다.
Ebang의 CFO Chen Lei는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으로 이 회사의 수익이 약 2배인 2억 달러로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bang는 2010년에 설립한 기업으로, 비트메인, 마이크로BT, 가나안와 함께 마이닝 기기 메이커의 4대 기업이라고도 칭해진다. 마이닝머신용 특정 용도 집적회로(ASIC) 칩과 파블레스 집적회로(IC)를 제조 중이며 비트코인 마이닝용 칩으로 올해 수익의 82%를 올렸다.
제출자는 자신을 「J.W.」라고 자칭, 미 재무성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FinCEN)는 벌써 XRP를 통화로 간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EC가 유가증권이라고 판단했다고 지적. SEC는 본래 보호해야 할 투자가에게 손해를 주었다고 말해 소송의 취하를 요구하고 있다.
SEC의 제소 후, 미 대형 거래소 #코인베이스 등 복수의 사업자가 XRP의 거래를 일시 정지하는 등의 대응을 실시. 그 영향은 일부의 일본 거래소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
진정서는 각 기업이 컴플라이언스(규제)를 준수하려고 대응함으로써,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 XRP 보유자에게 손해를 주었기 때문에 SEC에 소송을 취하하도록 요구하고, 정부에는 FinCEN과 같은 명확한 기준을 확립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번 진정서는 온라인으로 제출이 가능하다. 정부가 원하는 문제를 입력해 30일 안에 10만 개의 서명을 받으면 60일 안에 정부로부터 정식 판단이 발표된다고 한다.
2020년 12월 29일 공개된 진정서는 본 기사 집필 시점에 15,826개의 서명이 접수됐다. 필요한 서명은 84,174이고 기한은 1월 28일로 설정되어 있다.
[소송 일정]
SEC의 소송에 대해 리플은 이번 제소가 SEC가 보호해야 할 대상인 시장 커뮤니티에 큰 손해를 끼쳤다고 비판. 2 ~ 3주 내에 리플사의 공식 반론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전면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소송에 대해서는 2월 22일에 재판의 전 단계가 되는 첫 심리 전 회의가 열릴 것이 결정되었다.
심리 전 회의에서는 #피고 , #원고 측 양쪽의 #변호사 가 모여 그 후 일정의 #조정 등이 행해진다. SEC와 리플은 2월 15일까지 원고 및 피고의 사실 및 법적 근거를 포함한 사건의 간단한 설명 생각할 수 있는 동의 화해에 대한 전망을 담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그래도 코카콜라 #주식 을 #투자 하고 계시거나 고려하시는 #투자자 분들에게는 장기적으론 좋은 주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코카콜라 주식 매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이 개발 및 승인 그리고 투여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2021년 여름 이후쯤에는 정상적으로 모든 것들이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 주식 전망
최근 전 세계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코카콜라 판매는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EO 인 제임스 퀴시는 회사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많은 도전이 여전히 앞에 놓여 있지만, 분기의 진전은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는 확신을 준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사실적으로 코카콜라 #기업경영 의 어려움이 있긴 합니다. 코카콜라의 영업 현재 흐름은 전녀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적 으로 볼 때, 코카콜라는 설탕이 든 음료로부터 멀어지는 사람들로부터 역풍을 맞고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은 코카콜라에게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기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로 정부가 주문 배달을 하는 식당들 또한 문을 닫게 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이런 여파가 코카콜라에 직접적으로 매출 악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카콜라는 맛있는 음료에 대한 고객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수십 년 역사를 가진 검증된 기업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의 위협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다시 집을 떠나는 것이 편해지면 음료 소비는 현재의 수준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코카콜라는 #무알콜 음료 시장의 선두주자로 향후 5년간 연평균 6.8%의 복합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실 코카콜라의 주식은 앞으로 짧은 기간 안에는 두 자릿수의 #수익률 을 보여주기는 좀 어려워 보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락보다는 한자릿 수이지만 주가 상승에 의견을 많은 분석가들이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카콜라는 주요 경쟁사인 팹시 콜라에 비해 #프리미엄 급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프리미엄은 올해 초부터 줄어들었는데, #팹시콜라 의 스낵 코너가 유행하는 동안 코카콜라 대비 가격경쟁력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수익률 면에서 코카콜라를 팹시 콜라와 비교해보면 코카콜라가 단연 승자입니다. 특히 영업이익률의 경우 그렇습니다. 두 회사 모두 2020년 회계연도를 마치면 팹시 콜라는 이견을 좁힐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의 위협이 사라지면 다시 역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코카콜라 주식 살까 말까?
코카콜라는 수십 년 동안 맛있는 음료로 소비자를 괴롭히면서도 주주들을 더욱 부유하게 만드는 오랜 사업 성공 사례를 보여주는 기업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단기적으로 판매 급감으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긴 합니다. 다만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바이러스 백신들이 속속 나오면서 2021년 말쯤에는 모두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시 많은 사람들의 음료 소비가 자연히 증가되면서 코카콜라의 매출도 다시 복귀될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단기적 어려움으로부터 하락된 주식은 앞으로 장기적으로 수익률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에 코카콜라 주식 매수 의견을 둡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MicroStrategy) 설립자이자 CEO인 #마이클세일러 (Michael Saylor)는 그의 회사가 얼마나 많은 비트코인을 축적했는지를 밝히고 있다. 이를 데일리 호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unky Crypto Podcast’에 대한 새로운 인터뷰에서, #세일러 는 자신이 소속된 여러 단체들을 통해 수만 개의 #비트코인 을 구입했다고 말한다.
“저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통해 또는 제가 관리하는 회사에서 88,000 #BTC 를 구입했습니다. 단 1 #사토시 조차 안 팔았어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12월 21일까지 70,470 BTC를 구매핬다고 밝힌 바 있다.(이후 추가 매수) 현재 약 3227만 원의 가격으로 세일러의 비트코인은 약 2조 8398억 원이 넘는 가치가 있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방법은 장기 #저축예금#계좌 라고 생각합니다. … 향후 20년 또는 30년 동안 저축하고 싶은 돈의 일부를 가져와, 그 돈을 비트코인에 넣어보세요. 그냥 거기 놔두고 얽매이지 마세요.”
세일러는 또한 “비트코인의 첫 10년 동안 경험한 변동성이 앞으로 반복될 것 같지 않다고 믿고 있다"라고 말한다.
“첫 10년 동안, 비트코인은 역외 #거래소 에서 #영향력 을 행사하는 많은 거래자들에 의해 지배되었고 그들은 #투기꾼 이었습니다. 올해 3월 이후로는 #보험회사 , #기업 , #기관투자가 가 있습니다. 그들은 금 대신에 이것을 사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인플레이션 의 #헷지 로 10년 동안 보유하기 위해 사고 있습니다. 그들은 #레버리지도 , #역외거래소 도, 투기꾼도 아닙니다.”
#나스닥#테슬라#주식 의 현재 주가는 600달러대로 2020년 현재까지 상장 후 800%나 상승을 했습니다.
테슬라는 현재 미국 대표 자동차 회사 #포드 , #코카콜라 , #디즈니 세 기업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보다 높은 #시가총액 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아진 테슬라 주가에 대해서 #일론머스크 도 #트위터 를 통해서 'Tesla's stock price is too high"라고 말했었죠.
이렇게 엄청나게 #급등 한 테슬라 주식을 미리 매수하지 못하고 기웃기웃하면서 떨어질 때 사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렇게 많이 오른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너무 목매는 것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테슬라는 현재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업이고 발전 가능성도 무궁 무궁하지만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테슬라 주식을 아직 매수하지 못한 분들이 관심 가지실 수 있을 만한 가치 있고 유망한 기업의 주식 3가지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내 모든 부동산 중개인들이 기존 주택 재고는 현재 공급 부족 상태이고, 판매량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식 주가도 상승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낮은 공급과 높은 수요의 조건으로 주택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택 상승의 반사이익을 주택 건설 기업인 D.R.Horton 받으며 새로운 주택 건설의 투자가 커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집을 짓는 것은 보통 일반 지어져 있는 집을 매매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지만, 새로 지어진 주택은 더 큰 사이즈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면적대비 가격으로 보면 새로 건설을 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구매자들은 실내 공간이 넉넉하고 이웃들과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집을 선호하게 되었고 이러한 새로운 주택 건축이 인기를 끌고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R.Horton은 2025년까지 주택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미국 증시 내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처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Invesco WilderHill Clean Energy : ETF
지금까지 600% 이상 높은 상승을 가져온 테슬라 주가는 아직도 멈출 기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테슬라 주식에 발을 들이는 것은 너무 올랐기 때문에 너무 무모한 투자가 될 수도 있는데요.
호황을 누리고 있는 전기자동차 시장에 좀 더 적은 위험성으로 투자할 방법은 테슬라 말고도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은 인베스코 와일더 힐 클린에너지 ETF와 같은 펀드를 추천드립니다.
연료전지 주식인 FuelCell Energy와 Plug Power는 #ETF#펀드 내 각각 첫 번째 그리고 다섯 번째로 큰 기업입니다. 그리고 이 두 기업은 전기차 사업 EV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펀드의 나머지 기업들로는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니오(NIO)가 펀드 내 2번째로 큰 기업이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글로벌 구축 전담 회사인 Blink charging이 3번째입니다. 그 외에도 유명한 EV 전기차 제조 업체가 이 펀드를 통해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전기차 대장 주인 테슬라의 포션도 2.25%가 들어가 있습니다.
현재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ETF의 주식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ETF는 52주 최고치보다 약 10%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미국 배당주 ETF 전체 상세 현황을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는 현황판 준비해 봤습니다.
아래 요약 드리고요.
1) 12월 28일(목) 종가 기준
2) 1,589 전체 종목의 상세 현황
3) 84개의 종목 분류(섹터 등)별 통계
4) 분류별 종목수, 평균 시총, 평균 배당율, 평균 배당액 통계
이런저런 유명 미국 배당주, 배당주 ETF 사이트 전전해 다니면서 보아도, 유명 블로거나 유투브들 강의를 들어 보아도 딱 입맛에 맞게 정리된 자료가 없기에, 내가 정리해보자, 그리고 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한번 공유해보자 하고 블로그도 개설하고 이런저런 주식 게시판에도 올리고 하는데, 혼자서 볼 때와 여러 다른 사람들이 볼 때와 받는 부담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사실, 원래 목적은 한눈에 다 보는 미국 배당주 현황판에 있었는데, 사실 프리퀄에 해당하는 미국 배당주 ETF 현황판의 완성도 그리고 그 현황판을 만들어 배포하는 숙련도를 높이는 것에도 아직 모지람이 있네요.
오늘은 12월 28일(월) 종가 기준 미국 배당주 ETF 전체 현황을 공유드립니다. 1,589 종목 전체 현황 및 상세 정보는 아래 파일 참고해 주시고요.
오늘은 연말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 보는 차원에서 제가 기존에 추가한 "각 종목별 84개 분류"를 가지고 "시총", "배당률", "배당액" 순의 통계 자료를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Table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평균 배당률과 평균 배당액은 배당 정지, 배당 컷, 배당 초기 상태 등으로 배당액이 없는 종목은 제외한 것이 참고해 주시고요)
#
분류(ENG)
분류(KOR)
종목수
평균시총(1B)
평균 배당률
평균 배당액
1
Asia Pacific Equity
글로벌_아태
3
$02.38
2.63%
$1.37
2
Asia Pacific ex-Japan Equity
글로벌_아태_일본제외
2
$00.02
2.54%
$0.55
3
Bank Loan
은행융자
8
$00.97
2.61%
$1.01
4
Bond Sector Diversified
채권분산
15
$00.10
4.39%
$0.96
5
China Region Equity
글로벌_중국
23
$00.16
1.95%
$0.49
6
Commodity
원자재
17
$00.34
7.10%
$0.61
7
Communications Sector Equity
통신
7
$02.33
0.89%
$0.51
8
Consumer Discretionary Sector Equity
경기소비재
22
$01.25
1.17%
$0.49
9
Consumer Staples Sector Equity
필수소비재
11
$02.09
1.98%
$1.56
10
Convertible Bond
전환사채
2
$03.14
1.66%
$1.23
11
Corporate Bond
회사채
24
$05.30
2.32%
$1.50
12
Emerging Markets Bond
개발도상국_채권
20
$01.47
4.79%
$1.57
13
Emerging Markets Equity
개발도상국_주식
50
$02.22
2.01%
$0.90
14
Energy Sector Equity
에너지
21
$01.00
3.59%
$1.26
15
Europe Equity
글로벌_유럽
16
$01.53
2.62%
$0.85
16
Financials Sector Equity
금융
29
$01.42
3.07%
$1.26
17
Health Care Sector Equity
헬스케어
29
$02.68
0.87%
$0.96
18
High Yield Bond
고배당_채권
39
$01.77
4.87%
$1.86
19
High Yield Municipal Bond
고배당_지방채
3
$01.13
3.13%
$1.69
20
India
글로벌_인도
4
$00.19
0.27%
$0.16
21
Industrials Sector Equity
산업
21
$01.18
0.81%
$0.65
22
Infrastructure Industry Equity
기반산업
8
$00.33
2.70%
$1.11
23
Intermediate-Term U.S. Treasury Bond
중기미국재무채권
12
$06.06
1.75%
$1.02
24
International Allocation
자산배분_글로벌
11
$00.11
3.70%
$0.63
25
International Bond
글로벌채권
10
$00.33
1.50%
$0.45
26
International Bond - USD Hedged
글로벌채권_달러헷지
2
$00.31
0.78%
$1.15
27
International Currency
글로벌통화
11
$00.13
0.00%
$0.26
28
International Large-Cap Blend Equity
글로벌대형주_혼합
44
$13.49
2.10%
$0.87
29
International Large-Cap Equity
글로벌대형주
20
$01.21
2.00%
$1.05
30
International Large-Cap Growth Equity
글로벌대형주_성장
11
$00.49
0.89%
$0.52
31
International Large-Cap Value Equity
글로벌대형주_가치
30
$00.40
4.13%
$0.98
32
International Mid-Cap Blend Equity
글로벌중형주_혼합
4
$04.42
1.25%
$1.23
33
International Mid-Cap Growth Equity
글로벌중형주_성장
1
$00.03
0.43%
$0.16
34
International Mid-Cap Equity
글로벌중형주
6
$00.44
2.39%
$0.43
35
International Mid-Cap Value Equity
글로벌중형주_가치
4
$00.47
2.78%
$1.22
36
International Real Estate
글로벌부동산
7
$01.21
2.24%
$1.11
37
Inverse Bond
인버스_채권
5
$00.15
0.00%
$0.10
38
Inverse Equity
인버스
48
$00.17
0.00%
$0.10
39
Japan Equity
글로벌_일본
8
$00.34
2.07%
$0.99
40
Latin America Equity
글로벌_남미
4
$00.04
1.49%
$0.81
41
Leveraged Bond
레버리지_채권
5
$00.08
1.96%
$0.64
42
Leveraged Equity
레버리지
72
$00.47
2.64%
$0.92
43
Long-Short Bond
롱숏전략_채권
1
$00.06
0.00%
$0.00
44
Long-Short Equity
롱숏전략_주식
11
$00.07
1.22%
$0.36
45
Long-Term U.S. Treasury Bond
장기미국재무채권
10
$04.76
1.66%
$1.66
46
Market Neutral
마켓뉴트럴
6
$00.15
2.56%
$0.48
47
MLP Industry Equity
MLP
20
$00.45
9.27%
$1.62
48
Municipal Bond
지방채
20
$01.25
1.80%
$0.76
49
N/A
N/A
0
$00.00
0.00%
$0.00
50
Natural Resources Industry Equity
천연자원
27
$00.73
2.28%
$0.93
51
Options-based
옵션기준
19
$00.19
3.58%
$1.13
52
Preferred Stock
우선주
16
$02.40
5.22%
$1.16
53
Real Estate Sector Equity
부동산
22
$03.49
4.13%
$1.47
54
Sector Diversified Equity
다중섹터투자
23
$00.86
1.84%
$1.18
55
Short-Term U.S. Treasury Note
단기미국재무채권
7
$06.66
1.02%
$0.81
56
Small Regions Equity
글로벌_소지역_XXX
31
$00.12
3.72%
$0.95
57
Tactical Allocation
전략적배분
5
$00.07
5.19%
$0.75
58
Target Date
타겟데이트
44
$00.39
1.51%
$0.40
59
Technology Sector Equity
기술
54
$02.69
0.60%
$0.59
60
TIPS
물가연동채
12
$07.23
1.21%
$0.90
61
U.S. Balanced Allocation
자산배분_미국균형
9
$00.28
3.81%
$0.92
62
U.S. Conservative Allocation
자산배분_미국보수
2
$00.50
5.18%
$1.77
63
U.S. Conservative/Balanced Allocation
자산배분_미국균형/보수
9
$00.40
2.86%
$0.82
64
U.S. Growth Allocation
자산배분_미국성장
1
$00.01
9.46%
$1.29
65
U.S. Growth/Balanced Allocation
자산배분_미국성장/균형
5
$00.29
3.52%
$0.74
66
U.S. Intermediate-Term Bond Duration
미국중기채권
32
$05.19
2.35%
$1.08
67
U.S. Large-Cap Blend Equity
미국대형주_혼합
142
$23.11
1.45%
$0.97
68
U.S. Large-Cap Growth Equity
미국대형주_성장
44
$03.86
0.63%
$0.60
69
U.S. Large-Cap Value Equity
미국대형주_가치
91
$03.98
2.69%
$1.41
70
U.S. Long-Term Bond Duration
미국장기채권
7
$04.04
2.92%
$2.19
71
U.S. Mid-Cap Blend Equity
미국중형주_혼합
37
$08.89
1.30%
$1.01
72
U.S. Mid-Cap Growth Equity
미국중형주_성장
23
$03.12
0.49%
$0.50
73
U.S. Mid-Cap Value Equity
미국중형주_가치
25
$01.83
2.83%
$1.22
74
U.S. Short-Term Bond Duration
미국단기채권
22
$06.63
2.11%
$0.90
75
U.S. Small-Cap Blend Equity
미국소형주_혼합
41
$05.87
1.31%
$0.79
76
U.S. Small-Cap Growth Equity
미국소형주_성장
15
$03.46
0.51%
$0.61
77
U.S. Small-Cap Value Equity
미국소형주_가치
18
$02.86
1.68%
$1.26
78
U.S. Ultrashort Bond Duration
미국초단기_채권
24
$02.90
0.94%
$0.72
79
Utilities Sector Equity
유틸리티
12
$01.68
2.41%
$1.60
80
Volatility
변동성
2
$00.02
7.65%
$1.73
81
Precious Metals Industry Equity
귀금속산업
5
$00.32
2.74%
$0.35
82
Diversified Alternatives
대체투자
2
$00.39
0.98%
$0.36
83
Managed Futures
모멘텀전략
2
$00.04
0.03%
$0.25
84
Bear Market Equity
베어마켓
2
$00.06
0.00%
$0.02
여기서 대표적인 상위 "분류"만 도식화 해 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종목수 입니다. "미국대형주_혼합"과 "미국대형주_가치"가 상당히 큰 portion을 차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고 그 뒤로 "레버리지", "기술 섹터", "개발도상국_중심" 투자 ETF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평균 시총(Maret Cap) 입니다. 전 "분류"를 넣기에는 스크롤의 압박이 심할 듯 하여 상위 20종목만 발췌 하였습니다. 앞 서 언급한 종목수와 유사하긴 한데, 특정 "섹터" 투자 보다는 전반적으로 미국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 그리고 채권 관련 투자하는 "분류"의 종목들의 평균 시총이 높을 가운데, "미국대형주_혼합"이 압도적으로 높은 "평균 시총"을 자랑하는 것을 확인 하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배당률(Dividend Yield)" 입니다. 일단, 제일 상위인 "자신배분_미국성장" 분류의 경우 딱 1종목만 현재 있는 경우라 좀 허수가 있으니 pass 하시는 게 맞을 듯하고, 그다음 이어지는 "MLP", "변동성 지수", "원자재", "우선주" 정도는 높은 배당률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한 번 관심을 가져볼 만도 합니다. 저 역시도 내년 리밸런싱에는 이 "분류"에 해당하는 종목들 1~2주 정도는 줍줍해서 전체적인 배당률을 단기적으로라도 조금 높게 가져가보려는 계획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배당액(Annualy Payout) 입니다. 평균 배당액으로는 아무래도 "채권"류가 상대적으로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고, 위에서 언급한 "MLP" 역시 상위권에 분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저는 종목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 (내돈이 아니므로 책임져 드릴수가 없습니다.) 다만, 종목 선정 시에 딱 이 시총, 배당률, 배당액 3가지 지표 중 상위에 고르게 겹쳐잇는 "분류"들 정도를 기준으로 종목을 한 번 필터링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각 "분류"별 ETF 종목 상세는 바로 위에 첨부 드린 미국 배당주 ETF 전체 현황 파일을 통해 같이 확인해 보시면, 배당주 포트폴리오 구성에 좀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