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이 큰 종목 위주로 #단기투자 든 스윙으로든 한 판 크게 먹기(?) 쉬운 시장의 흐름이기도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어느 정도 뒷심을 받쳐줄 수 있을만한 종목들 즉, 축구로 치면 최후 수비수인 리베로 역할을 해 줄 든든한 배당주 나 #배당주#ETF 들도 좀 구성해 놓는 것이 괜찮은 포트폴리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21년 01월 04(월) 종가 기준 #미국배당주 ETF 전체 1,333 종목 현황은 아래 파일을 참고해 주시고요.
장 중 3대 지수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미국 #경제지표 와 #사우디아리비아 의 예상치 못했던 감산으로 에너지 업종이 상승하면서 상승세로 마감했다.
오늘 다우 산업 평균 지수 구성종목인 보잉은 +4.4 %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가장 좋은 수익률을 보였다. 에너지 업종은 +4.5% 이상 상승하면서 12월 4일 이후 가장 높은 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오늘 에너지 업종은 사우디아라비아가 2월과 3월에 자발적인 생산량 감축을 결정한 후 상승했다. 세브론은 +2.7% 이상 상승했으며, 엑슨모빌(XOM)도 +4.82% 상승 마감했다.
Boeing was the best-performing stock in the Dow, gaining 4.4%. Energy stocks were a highlight Tuesday with the sector up 4.5%, the biggest one-day jump since Dec. 4, after Saudi Arabia agreed to voluntary production cuts in February and March. Chevron(CVX) rose 2.7% and ExxonMobil(XOM) rose 4.82%.
전통적으로 세계 경제의 주요 지표로 여겨지는 구리는 +2% 이상 상승했으며, 거의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늘의 움직임은 2021년 첫 거래일인 전일에 주식시장이 급격히 하락한 이후에 나왔다. 3대 지수는 모두 전일 거래에서 -1% 이상 하락했었다.
Copper — traditionally seen as a leading indicator for the global economy — popped more than 2% and hit its highest level in nearly eight years. Tuesday’s moves came after a steep decline for stocks on Monday, the first trading day of 2021. The three major averages all fell more than 1% in the previous session.
오늘 아침 #퀄컴 의 CEO인 스트브 몰렌코브(Steve Mollenkopf)가 25년 넘게 경영권을 맡은 후 6월 30 일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2.7% 상승했다. 그는 현재 동사의 사장인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이 CEO 직을 맡을 것이다.
#넷플릭스 의 주가는 -0.4% 하락했다. 벤치 마크 시장분석가인 매튜 해리건(Matthew Harrigan)은 4분기 또는 2021년 예상치를 상회하는 동사의 회원 수 증가에 대해 기대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으며, 자신의 매도 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412를 반복해서 제시했다.
Qualcomm Inc.(QCOM) shares rose 2.7% after the company announced Tuesday morning that its chief executive, Steve Mollenkopf, will be stepping down from his post on June 30 after more than a quarter-century at the helm. He’ll be replaced as CEO by Cristiano Amon, the company’s current president.
Shares of Netflix Inc.(NFLX) fell 0.4%. Benchmark analyst Matthew Harrigan reiterated his sell rating and $412 stock price target, saying he doesn’t expect any upside surprises for member growth in the fourth quarter or 2021.
China Mobile(CHL) shares gained 9.3%, China Unicom’s(CHU) stock rose 11.8%, and China Telecom (CHA) shares climbed 8.8%.
투자자들은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할 수 있는지를 결정할 조지아 주에서 상원 2석의 결선투표를 앞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할 경우 법인세율 인상과 보다 급진적인 정책들이 주식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결과가 규모가 크고 빠르게 재정 지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Investors also looked ahead to two key elections in Georgia, which will determine whether Republicans can hold on to control in the Senate. Many fear that increased tax rates and more progressive policies could weigh on the market if Democrats gain control of the Senate. However, such an outcome could create an opportunity for a bigger and faster spending package.
조지아에서 민주당 도전자인 존 오소프와 라파엘 워녹은 공화당 상원 의원 데이비드 퍼듀와 켈리 로플러와 대결하고 있으며, 해당 선거 결과는 며칠 동안 알려지지 않을 수 있다.
In Georgia, Democratic challengers Jon Ossoff and Raphael Warnock are facing off against Republican Sens. David Perdue and Kelly Loeffler, but the results may not be known for several days.
한편,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국 주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별도의 소식이 있었는데, 뉴욕 증권 거래소는 중국 주식 3총사인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을 상장 폐지하기로 한 결정을 뒤집어엎었다. 다음 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해당 계획은 지난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이었다.
Meanwhile, in a separate development that might have implications for U.S.-listed China stocks, the New York Stock Exchange reversed its decision to delist a trio of Chinese stocks: China Mobile Ltd., China Telecom Corp. and China Unicom Ltd. The NYSE’s delisting plans, which had been set to take effect next week, followed an order that had been signed by President Donald Trump in November.
오늘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 준비은행 총재는 기자들에게 중앙은행은 하반기에는 미국 경제가 개선되더라도 2021년 한해 동안 매월 $120B의 자산 매입을 계속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Cleveland Federal Reserve President Loretta Mester told reporters Tuesday that the central bank could continue its $120 billion per-month asset purchases through all of 2021 even if the economy improves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1월에 사기에 가장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하는 몇 개의 #주식 을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한 번 잘 읽어보시고 여러분도 저의 의견에 동의하는지 한 번 여러분의 생각과 비교해 보세요.
텔레닥(NYSE:TDOC), 밴드(NASDAQ:BAND), Axon Enterprise(NASDAQ:AAXN)은 이달 들어 자사주를 더 높이 밀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촉매를 갖고 있습니다.
텔레닥 (Teladoc)
텔레닥은 #미국 의 #원격진료 업체입니다. 원격의료, 구독 모델 등 지금 시장에서 호응을 얻는 모든 컨셉들을 가지고 있고 매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탄탄한 기업입니다.
Teladoc에서 2020년을 최고 성과로 마감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여러분이 보지 못한 처음 이 주식의 주가와 비교해 보면 상황을 좀 다르게 볼 수 있는데요. 텔레닥은 5개월 전 리봉고 인수 계약을 발표한 이후 20% 하락한 상태입니다.
원격 질료 선두주자는 역전 인수를 선언한 이후 더 우세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리봉고(Livongo)의 차세대 만성질환 대처 방법은 관심을 끌고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리봉고는 단지 표면적인 기술에 지날 뿐 앞으로 각 기업들의 결합된 기술들이 합해져 기술발전과 매출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밴드위드 (Bandwidth)
밴드위드는 #통신#플랫폼 기업입니다. 자체 IP 음성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음성 및 메시징 용 소프트웨어와 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 대유행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제공 업체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밴드위드는 여전히 대부분의 투자 레이더에 잡히지 않고 있다. 밴드위드는 기업이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에 음성, 메시징 및 911 액세스를 내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잘 눈에 띄지 않는 주식인 것 같습니다.
COVID-19 사태 이전에는 사업이 강세를 보였고, 2020년은 최고 수준의 성장이 가속화된 한 해였습니다. 매년 분기마다 밴드 위드는 매년 더 큰 수익을 올리는 것 보여주었습니다.
■ 2019년 4분기: 19%
■ 2020년 1분기: 29%
■ 2020년 2분기: 35%
■ 2020년 3분기: 40%
수요는 급증하고 있고, 이러한 수요 급증만이 수익 가속화의 비밀은 아닙니다. SaaS 주식을 측정하는 데 인기 있는 지표인 대역폭의 달러 기준 순보유율은 지난 1년간 116%에서 131%로 상승했다. 다시 말해, 평균적으로 돌아오는 고객들은 1년 전보다 대역폭에 31%를 더 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밴드위드는 2월까지 분기보고서가 다시 보고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분기실적에 대한 확인은 잠시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다만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보다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배수가 많은 클라우드 기반 종목을 투자자들이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대역폭은 이 법안에 적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엑슨 엔터프라이즈 (Axon Enterprise)
우리는 지금처럼 분단된 국가와 같은 상황에 놓인 적이 없었습니다. 2021년 대유행을 핥는 것은 이러한 차이점에 대해 우리에게 더 큰 목소리를 낼 뿐이고, 그것은 더 많은 대립과 항의가 끓어넘치고, 엑슨 엔터프라이즈가 여러분의 편에 설 수 있는 좋은 시기를 의미합니다
엑슨은 처음에는 테이저 스턴건으로 시민 단속에 이름을 올렸으나 요즘은 웨어러블 카메라라는 이름과 녹화된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Evidence.com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더 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또는 정치적 분쟁이 이는 어느 곳이든 상관없습니다. 사람들은 법 집행 기관과의 모든 상호작용과 대립에 대한 시각적 증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액운은 6년 연속 20%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6년 연속 흑자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COVID-19 예방접종 절차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됨에 따라 앞으로 며칠과 몇 주 동안만 수요가 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공개 (ipo)는 기업들이 #주식시장 에 #상장 할 때 큰 이슈를 몰고 오면서 큰 수익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아래에서 미국 증시의 2021년 새해에 대가올 ipo 기업 5가지를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2020년은 기업공개(ipo)의 큰 해였습니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공개 주식시장에서 사고팔기 위해 주식을 공개하는 해였죠. 기업공개(ipo)를 한 기업으로는 데이터 웨어하우징 사업자인 스노우플레이크, 레스토랑 배달 서비스인 도어데시, 전 세계 호스트와 게스트를 연결하는 회사인 에어비앤비 등이 있습니다. (2019년 #우버 와 #리프트 가 ipo를 각각 진행했었죠)
ipo는 매우 흥미로울 수 있지만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2021년 ipo 투자 정보와 함께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5개 기업을 간단히 살펴봅니다.
ipo에 투자를 하는 이유는?
그렇다면 왜 ipo에 투자하려고 할까요? 글쎄요,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전망이 밝은 기업의 주식을 가능한 한 빠르게 소유하기 위해서 아닐까요? 아마존 및 넷플릭와와 같은 현재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모든 대기업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그들은 그들의 오랜 주주들에게 엄청난 보상을 해줬습니다. 특히 초기에 #투자 한 #주주 들에게 말이죠.
사람들이 시장에 데뷔하는 것에 열광하는 기업들은 종종 첫 몇 분, 며칠, 몇 달 만에 주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등 거래 열풍이 불곤 합니다. 예를 들어, 스노우플레이크가 초기 주식의 가격을 각각 120달러로 책정했다고 생각해 보시죠. 내부자와 연계된 투자자와 기관이 매입할 수 있었던 가격입니다. 그러나 주식은 각각 245달러에 거래되기 시작했는데, 이는 특권 구매자들에게 100% 이상의 즉각적인 이익을 안겨주었습니다. (최근 스노우플레이크의 주식은 323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021년 미국 주식 ipo 예정 기업
그럼에도 ipo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흥미로운 ipo가 예상되는지 알고 싶으실 텐데요. 여기 적어도 관찰할 수 있는 5가지 주요 기업들이 있습니다. 만약 이 기업들의 주식이 너무 과대평가되지 않았다면 충분히 투자할 매력이 있습니다.
로빈후드는 새로운 주식 거래 플랫폼으로, 사용하기 쉬운 앱을 통해, 특히 젊은 신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19년 말 1000만 명의 사용자를 자랑했으며, 2020년 1분기에는 300만 개의 계정을 추가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세쿼이아 캐피탈, 인기관 벤처 파트너스, d1 캐피탈 파트너스 등 vc 사업체로부터 로빈니티는 총 17억 달러의 벤처캐피털(vc) 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 회사는 기업공개(ipo)의 주요 언더라이터로 골드만삭스를 선정했으며, 약 200억 달러의 가치로 데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EXTDOOR.COM은 잃어버린 애완동물, 강도, 포트홀, 그리고 추천된 잡역부들에 대해 이웃끼리 소통할 수 있는 인기 있는 웹사이트이자 앱입니다. 10월에는 40억~50억 달러의 평가액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기업공개(ipo)를 조사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스트라이프는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5개의 기업 중 가장 알려지지 않은 기업 중 하나일 텐데요. "핀테크"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 스트라이프는 4월 자금조달 기준으로 약 360억 달러의 가치를 자랑했으며, 오늘날에는 훨씬 더 많은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평가액이 700억 달러에 육박하는 등 추가 자금조달을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STRIPE pAYMENTS 시스템으로 가장 잘 알려진 STRIPE의 서비스는 전 세계 수백만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코카콜라 #주식 을 #투자 하고 계시거나 고려하시는 #투자자 분들에게는 장기적으론 좋은 주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코카콜라 주식 매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이 개발 및 승인 그리고 투여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2021년 여름 이후쯤에는 정상적으로 모든 것들이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 주식 전망
최근 전 세계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코카콜라 판매는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EO 인 제임스 퀴시는 회사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많은 도전이 여전히 앞에 놓여 있지만, 분기의 진전은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는 확신을 준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사실적으로 코카콜라 #기업경영 의 어려움이 있긴 합니다. 코카콜라의 영업 현재 흐름은 전녀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적 으로 볼 때, 코카콜라는 설탕이 든 음료로부터 멀어지는 사람들로부터 역풍을 맞고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은 코카콜라에게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기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로 정부가 주문 배달을 하는 식당들 또한 문을 닫게 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이런 여파가 코카콜라에 직접적으로 매출 악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카콜라는 맛있는 음료에 대한 고객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수십 년 역사를 가진 검증된 기업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의 위협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다시 집을 떠나는 것이 편해지면 음료 소비는 현재의 수준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코카콜라는 #무알콜 음료 시장의 선두주자로 향후 5년간 연평균 6.8%의 복합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실 코카콜라의 주식은 앞으로 짧은 기간 안에는 두 자릿수의 #수익률 을 보여주기는 좀 어려워 보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락보다는 한자릿 수이지만 주가 상승에 의견을 많은 분석가들이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카콜라는 주요 경쟁사인 팹시 콜라에 비해 #프리미엄 급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프리미엄은 올해 초부터 줄어들었는데, #팹시콜라 의 스낵 코너가 유행하는 동안 코카콜라 대비 가격경쟁력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수익률 면에서 코카콜라를 팹시 콜라와 비교해보면 코카콜라가 단연 승자입니다. 특히 영업이익률의 경우 그렇습니다. 두 회사 모두 2020년 회계연도를 마치면 팹시 콜라는 이견을 좁힐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의 위협이 사라지면 다시 역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코카콜라 주식 살까 말까?
코카콜라는 수십 년 동안 맛있는 음료로 소비자를 괴롭히면서도 주주들을 더욱 부유하게 만드는 오랜 사업 성공 사례를 보여주는 기업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단기적으로 판매 급감으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긴 합니다. 다만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바이러스 백신들이 속속 나오면서 2021년 말쯤에는 모두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시 많은 사람들의 음료 소비가 자연히 증가되면서 코카콜라의 매출도 다시 복귀될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단기적 어려움으로부터 하락된 주식은 앞으로 장기적으로 수익률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에 코카콜라 주식 매수 의견을 둡니다.
#나스닥#테슬라#주식 의 현재 주가는 600달러대로 2020년 현재까지 상장 후 800%나 상승을 했습니다.
테슬라는 현재 미국 대표 자동차 회사 #포드 , #코카콜라 , #디즈니 세 기업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보다 높은 #시가총액 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아진 테슬라 주가에 대해서 #일론머스크 도 #트위터 를 통해서 'Tesla's stock price is too high"라고 말했었죠.
이렇게 엄청나게 #급등 한 테슬라 주식을 미리 매수하지 못하고 기웃기웃하면서 떨어질 때 사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렇게 많이 오른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너무 목매는 것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테슬라는 현재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업이고 발전 가능성도 무궁 무궁하지만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테슬라 주식을 아직 매수하지 못한 분들이 관심 가지실 수 있을 만한 가치 있고 유망한 기업의 주식 3가지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내 모든 부동산 중개인들이 기존 주택 재고는 현재 공급 부족 상태이고, 판매량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식 주가도 상승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낮은 공급과 높은 수요의 조건으로 주택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택 상승의 반사이익을 주택 건설 기업인 D.R.Horton 받으며 새로운 주택 건설의 투자가 커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집을 짓는 것은 보통 일반 지어져 있는 집을 매매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지만, 새로 지어진 주택은 더 큰 사이즈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면적대비 가격으로 보면 새로 건설을 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구매자들은 실내 공간이 넉넉하고 이웃들과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집을 선호하게 되었고 이러한 새로운 주택 건축이 인기를 끌고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R.Horton은 2025년까지 주택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미국 증시 내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처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Invesco WilderHill Clean Energy : ETF
지금까지 600% 이상 높은 상승을 가져온 테슬라 주가는 아직도 멈출 기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테슬라 주식에 발을 들이는 것은 너무 올랐기 때문에 너무 무모한 투자가 될 수도 있는데요.
호황을 누리고 있는 전기자동차 시장에 좀 더 적은 위험성으로 투자할 방법은 테슬라 말고도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은 인베스코 와일더 힐 클린에너지 ETF와 같은 펀드를 추천드립니다.
연료전지 주식인 FuelCell Energy와 Plug Power는 #ETF#펀드 내 각각 첫 번째 그리고 다섯 번째로 큰 기업입니다. 그리고 이 두 기업은 전기차 사업 EV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펀드의 나머지 기업들로는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니오(NIO)가 펀드 내 2번째로 큰 기업이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글로벌 구축 전담 회사인 Blink charging이 3번째입니다. 그 외에도 유명한 EV 전기차 제조 업체가 이 펀드를 통해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전기차 대장 주인 테슬라의 포션도 2.25%가 들어가 있습니다.
현재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ETF의 주식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ETF는 52주 최고치보다 약 10%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미국 배당주 ETF 전체 상세 현황을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는 현황판 준비해 봤습니다.
아래 요약 드리고요.
1) 12월 28일(목) 종가 기준
2) 1,589 전체 종목의 상세 현황
3) 84개의 종목 분류(섹터 등)별 통계
4) 분류별 종목수, 평균 시총, 평균 배당율, 평균 배당액 통계
이런저런 유명 미국 배당주, 배당주 ETF 사이트 전전해 다니면서 보아도, 유명 블로거나 유투브들 강의를 들어 보아도 딱 입맛에 맞게 정리된 자료가 없기에, 내가 정리해보자, 그리고 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한번 공유해보자 하고 블로그도 개설하고 이런저런 주식 게시판에도 올리고 하는데, 혼자서 볼 때와 여러 다른 사람들이 볼 때와 받는 부담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사실, 원래 목적은 한눈에 다 보는 미국 배당주 현황판에 있었는데, 사실 프리퀄에 해당하는 미국 배당주 ETF 현황판의 완성도 그리고 그 현황판을 만들어 배포하는 숙련도를 높이는 것에도 아직 모지람이 있네요.
오늘은 12월 28일(월) 종가 기준 미국 배당주 ETF 전체 현황을 공유드립니다. 1,589 종목 전체 현황 및 상세 정보는 아래 파일 참고해 주시고요.
오늘은 연말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 보는 차원에서 제가 기존에 추가한 "각 종목별 84개 분류"를 가지고 "시총", "배당률", "배당액" 순의 통계 자료를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Table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평균 배당률과 평균 배당액은 배당 정지, 배당 컷, 배당 초기 상태 등으로 배당액이 없는 종목은 제외한 것이 참고해 주시고요)
#
분류(ENG)
분류(KOR)
종목수
평균시총(1B)
평균 배당률
평균 배당액
1
Asia Pacific Equity
글로벌_아태
3
$02.38
2.63%
$1.37
2
Asia Pacific ex-Japan Equity
글로벌_아태_일본제외
2
$00.02
2.54%
$0.55
3
Bank Loan
은행융자
8
$00.97
2.61%
$1.01
4
Bond Sector Diversified
채권분산
15
$00.10
4.39%
$0.96
5
China Region Equity
글로벌_중국
23
$00.16
1.95%
$0.49
6
Commodity
원자재
17
$00.34
7.10%
$0.61
7
Communications Sector Equity
통신
7
$02.33
0.89%
$0.51
8
Consumer Discretionary Sector Equity
경기소비재
22
$01.25
1.17%
$0.49
9
Consumer Staples Sector Equity
필수소비재
11
$02.09
1.98%
$1.56
10
Convertible Bond
전환사채
2
$03.14
1.66%
$1.23
11
Corporate Bond
회사채
24
$05.30
2.32%
$1.50
12
Emerging Markets Bond
개발도상국_채권
20
$01.47
4.79%
$1.57
13
Emerging Markets Equity
개발도상국_주식
50
$02.22
2.01%
$0.90
14
Energy Sector Equity
에너지
21
$01.00
3.59%
$1.26
15
Europe Equity
글로벌_유럽
16
$01.53
2.62%
$0.85
16
Financials Sector Equity
금융
29
$01.42
3.07%
$1.26
17
Health Care Sector Equity
헬스케어
29
$02.68
0.87%
$0.96
18
High Yield Bond
고배당_채권
39
$01.77
4.87%
$1.86
19
High Yield Municipal Bond
고배당_지방채
3
$01.13
3.13%
$1.69
20
India
글로벌_인도
4
$00.19
0.27%
$0.16
21
Industrials Sector Equity
산업
21
$01.18
0.81%
$0.65
22
Infrastructure Industry Equity
기반산업
8
$00.33
2.70%
$1.11
23
Intermediate-Term U.S. Treasury Bond
중기미국재무채권
12
$06.06
1.75%
$1.02
24
International Allocation
자산배분_글로벌
11
$00.11
3.70%
$0.63
25
International Bond
글로벌채권
10
$00.33
1.50%
$0.45
26
International Bond - USD Hedged
글로벌채권_달러헷지
2
$00.31
0.78%
$1.15
27
International Currency
글로벌통화
11
$00.13
0.00%
$0.26
28
International Large-Cap Blend Equity
글로벌대형주_혼합
44
$13.49
2.10%
$0.87
29
International Large-Cap Equity
글로벌대형주
20
$01.21
2.00%
$1.05
30
International Large-Cap Growth Equity
글로벌대형주_성장
11
$00.49
0.89%
$0.52
31
International Large-Cap Value Equity
글로벌대형주_가치
30
$00.40
4.13%
$0.98
32
International Mid-Cap Blend Equity
글로벌중형주_혼합
4
$04.42
1.25%
$1.23
33
International Mid-Cap Growth Equity
글로벌중형주_성장
1
$00.03
0.43%
$0.16
34
International Mid-Cap Equity
글로벌중형주
6
$00.44
2.39%
$0.43
35
International Mid-Cap Value Equity
글로벌중형주_가치
4
$00.47
2.78%
$1.22
36
International Real Estate
글로벌부동산
7
$01.21
2.24%
$1.11
37
Inverse Bond
인버스_채권
5
$00.15
0.00%
$0.10
38
Inverse Equity
인버스
48
$00.17
0.00%
$0.10
39
Japan Equity
글로벌_일본
8
$00.34
2.07%
$0.99
40
Latin America Equity
글로벌_남미
4
$00.04
1.49%
$0.81
41
Leveraged Bond
레버리지_채권
5
$00.08
1.96%
$0.64
42
Leveraged Equity
레버리지
72
$00.47
2.64%
$0.92
43
Long-Short Bond
롱숏전략_채권
1
$00.06
0.00%
$0.00
44
Long-Short Equity
롱숏전략_주식
11
$00.07
1.22%
$0.36
45
Long-Term U.S. Treasury Bond
장기미국재무채권
10
$04.76
1.66%
$1.66
46
Market Neutral
마켓뉴트럴
6
$00.15
2.56%
$0.48
47
MLP Industry Equity
MLP
20
$00.45
9.27%
$1.62
48
Municipal Bond
지방채
20
$01.25
1.80%
$0.76
49
N/A
N/A
0
$00.00
0.00%
$0.00
50
Natural Resources Industry Equity
천연자원
27
$00.73
2.28%
$0.93
51
Options-based
옵션기준
19
$00.19
3.58%
$1.13
52
Preferred Stock
우선주
16
$02.40
5.22%
$1.16
53
Real Estate Sector Equity
부동산
22
$03.49
4.13%
$1.47
54
Sector Diversified Equity
다중섹터투자
23
$00.86
1.84%
$1.18
55
Short-Term U.S. Treasury Note
단기미국재무채권
7
$06.66
1.02%
$0.81
56
Small Regions Equity
글로벌_소지역_XXX
31
$00.12
3.72%
$0.95
57
Tactical Allocation
전략적배분
5
$00.07
5.19%
$0.75
58
Target Date
타겟데이트
44
$00.39
1.51%
$0.40
59
Technology Sector Equity
기술
54
$02.69
0.60%
$0.59
60
TIPS
물가연동채
12
$07.23
1.21%
$0.90
61
U.S. Balanced Allocation
자산배분_미국균형
9
$00.28
3.81%
$0.92
62
U.S. Conservative Allocation
자산배분_미국보수
2
$00.50
5.18%
$1.77
63
U.S. Conservative/Balanced Allocation
자산배분_미국균형/보수
9
$00.40
2.86%
$0.82
64
U.S. Growth Allocation
자산배분_미국성장
1
$00.01
9.46%
$1.29
65
U.S. Growth/Balanced Allocation
자산배분_미국성장/균형
5
$00.29
3.52%
$0.74
66
U.S. Intermediate-Term Bond Duration
미국중기채권
32
$05.19
2.35%
$1.08
67
U.S. Large-Cap Blend Equity
미국대형주_혼합
142
$23.11
1.45%
$0.97
68
U.S. Large-Cap Growth Equity
미국대형주_성장
44
$03.86
0.63%
$0.60
69
U.S. Large-Cap Value Equity
미국대형주_가치
91
$03.98
2.69%
$1.41
70
U.S. Long-Term Bond Duration
미국장기채권
7
$04.04
2.92%
$2.19
71
U.S. Mid-Cap Blend Equity
미국중형주_혼합
37
$08.89
1.30%
$1.01
72
U.S. Mid-Cap Growth Equity
미국중형주_성장
23
$03.12
0.49%
$0.50
73
U.S. Mid-Cap Value Equity
미국중형주_가치
25
$01.83
2.83%
$1.22
74
U.S. Short-Term Bond Duration
미국단기채권
22
$06.63
2.11%
$0.90
75
U.S. Small-Cap Blend Equity
미국소형주_혼합
41
$05.87
1.31%
$0.79
76
U.S. Small-Cap Growth Equity
미국소형주_성장
15
$03.46
0.51%
$0.61
77
U.S. Small-Cap Value Equity
미국소형주_가치
18
$02.86
1.68%
$1.26
78
U.S. Ultrashort Bond Duration
미국초단기_채권
24
$02.90
0.94%
$0.72
79
Utilities Sector Equity
유틸리티
12
$01.68
2.41%
$1.60
80
Volatility
변동성
2
$00.02
7.65%
$1.73
81
Precious Metals Industry Equity
귀금속산업
5
$00.32
2.74%
$0.35
82
Diversified Alternatives
대체투자
2
$00.39
0.98%
$0.36
83
Managed Futures
모멘텀전략
2
$00.04
0.03%
$0.25
84
Bear Market Equity
베어마켓
2
$00.06
0.00%
$0.02
여기서 대표적인 상위 "분류"만 도식화 해 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종목수 입니다. "미국대형주_혼합"과 "미국대형주_가치"가 상당히 큰 portion을 차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고 그 뒤로 "레버리지", "기술 섹터", "개발도상국_중심" 투자 ETF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평균 시총(Maret Cap) 입니다. 전 "분류"를 넣기에는 스크롤의 압박이 심할 듯 하여 상위 20종목만 발췌 하였습니다. 앞 서 언급한 종목수와 유사하긴 한데, 특정 "섹터" 투자 보다는 전반적으로 미국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 그리고 채권 관련 투자하는 "분류"의 종목들의 평균 시총이 높을 가운데, "미국대형주_혼합"이 압도적으로 높은 "평균 시총"을 자랑하는 것을 확인 하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배당률(Dividend Yield)" 입니다. 일단, 제일 상위인 "자신배분_미국성장" 분류의 경우 딱 1종목만 현재 있는 경우라 좀 허수가 있으니 pass 하시는 게 맞을 듯하고, 그다음 이어지는 "MLP", "변동성 지수", "원자재", "우선주" 정도는 높은 배당률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한 번 관심을 가져볼 만도 합니다. 저 역시도 내년 리밸런싱에는 이 "분류"에 해당하는 종목들 1~2주 정도는 줍줍해서 전체적인 배당률을 단기적으로라도 조금 높게 가져가보려는 계획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배당액(Annualy Payout) 입니다. 평균 배당액으로는 아무래도 "채권"류가 상대적으로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고, 위에서 언급한 "MLP" 역시 상위권에 분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저는 종목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 (내돈이 아니므로 책임져 드릴수가 없습니다.) 다만, 종목 선정 시에 딱 이 시총, 배당률, 배당액 3가지 지표 중 상위에 고르게 겹쳐잇는 "분류"들 정도를 기준으로 종목을 한 번 필터링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각 "분류"별 ETF 종목 상세는 바로 위에 첨부 드린 미국 배당주 ETF 전체 현황 파일을 통해 같이 확인해 보시면, 배당주 포트폴리오 구성에 좀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